제법 결좋은 흑발, 앞머리 사이로 오른쪽 눈썹 끝을 가로지르는 흉터 존재.
"으음~ 어렸을 때 놀이터에서 넘어졌었나?"
─ 모두와 친하고, 모두가 친하고, 모두를… '원'같은 인간관계
농담과 유머를 좋아하며 사교성이 좋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감이 기본적으로 없는 편.
그래서 그런가 인간 관계가 제법 난잡하다. 달에 3번 꼴로 경시청 입구에서 사랑과 전쟁 이벤트를 만들어준다. 본인 주장에 따르면 그냥 친구였는데, 갑자기 차였다나 뭐라나...
시대의 니즈와 유행에 민감한 것 같으면서도 따라가는 게 느리다. 그렇다. 이것은 아저씨의 반열에 들어서는 증세다...!
본인은 꾸준히 오빠라 주장하며 제 이름으로도 곧잘 오니상이라 농담한다. 오니사와상보다 오니상이 제 역할에 맞는 호칭이라고...
무엇이든 대충대충 요령있게 하는 것 같으면서도 실력이나 결과물은 언제나 좋다. 이엔 유독 따라주는 운과 타율 높은 직감이 한 몫 했을 테다.
함께 손을 맞춰본 인력 대부분의 사용후기로는...
- 하여간 운 좋은 녀석. 그의 돌발행동은 믿어도 좋다!
- 마음을 읽힌 기분. 눈치가 좋은가? 중요한 때엔 굳이 지시하지 않아도 한 발 앞서 발을 맞춰줄 수 있는 녀석.
그정도의 눈치와 운이면, 노력까지 하면 1등도 노려볼 수 있지 않아?
그러나 그가 말하길 자신의 자리는 조력자이며, 1등보단 3~5등 즈음이 적당하댄다. 그야 너무 뛰어나면 귀찮으니까!
성과는 성과고, 한량같은 태도에 정말 이 직업에 진심이느냐 물으면,
"돈 잘벌고 출세하기 좋은 직업이니까 하는 거죠~"
... 이 치에게 정의나 도덕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기본적으로 반말이 좀 섞인, 친근감 있는 존댓말.
好 여동생♥, 음주가무 노는게 제일 좋아
不好 사건 사고 아무튼 바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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