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20
공격 5
방어 15
기력 10
ONELINE

내일을 만들어 볼까요.

채은양

북슬북슬하게 숱 많은 보랏빛 머리카락은 하나로 두껍게 땋아 내렸다.
보랏빛 섞인 분홍색 눈동자와 해맑은 미소는 한눈에도 순한 사람이란 인상을 준다.
시력이 좋지 않아 두꺼운 안경을 착용.

야무진 | 덜렁이 | 천재적 탐구자

"끊임없이 생각해요."

야무진
마냥 해밝아 보이는 미소와 대체로 선하고 순박한 성격 탓에 겉보기엔 눈뜨고 코베이기 쉬울 것 같은 상이나, 본래 계산하고 기록하던 직업인지라 무슨 일을 하거든 대체로 꼼꼼하고 영리하다. 가정과 가안, 이해관계와 그 안에 포함된 선의 이전에 타당한 실리와 상황을 분석할 하는 모습은 조금 삭막하다 볼 수 있다. 전형적인 이과스러운 사고.

덜렁이
분명 공적인 주제엔 꼼꼼하고 신뢰성 있는 결과를 도출한다. 그러나 사생활로 넘어가면 허당인 경우가 다반사. 인간미가 과하게 넘친다 볼 수 있겠다. 때문에 업무가 아닌 평상시에 처음 마주한다면 상당히 어설픈 인간으로 보일 수 있다. 그래도 큰 사고는 치지 않아, 딴에 수습은 잘 해내는 편.

천재적 탐구자
능력의 적성을 떠나, 기본적으로 무언가의 원리를 이해하고 새로운 것을 탐구하는 데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다. 한번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원하는 답을 찾을 때까지 매달리는 고집이 장점이자 단점. 이로 주변에 피해를 줄 정도는 아니지만 간혹 보이는 과한 관심은 조금 상대를 당황케 한다. 외에 관심분야에 대해 한마디 묻거든 3시간은 혼자 얘기할 수 있는, 상당히 오타쿠스러운 부분 또한 있다. 그러나 설명을 굉장히 못하는 편으로, 대부분 알아듣지 못한다.

회귀 후
여전히 순하고 친절하다. 미래 시간선의 그가 돌아왔대도 본래 이 시기의 인간또한 그러하다. 다만 유독 걱정이 많고 하고자 한 것에대한 집념이 묘하게 강해진 편이고. 일주일 새에 주변인에게 듣기론 ‘겁이 없어졌다.’란 평이있다.

영리한 약학과생
명문대 약학과 수석 장학생. 교수님들 사이에서 예쁨을 많이 받으나 동기들 사이에선 글쎄
“아~ 걔, 친하지. 그런데 가장 친한 애는 잘 모르겠다?”
이러한 의견이 대다수일테다. 사람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실험이나 과제, 학업 외의 용건으로 말을 먼저 걸지 않는 동기에 속했다. 그럼에도 기본적으로 사근사근한 말씨며 태도 덕에 좋지 않은 인간관계를 남기진 않는다.

채은양
4월 14일 생 | 존댓말 | 천재성
- 평범한 가정집의 외동딸. 워낙 어리숙한 일상 면 탓에 집에서는 잔소리 꽤나 듣는 중… 이었으나, 회귀와 함께 갑자기 반쯤 철이 든 딸의 모습에 어안이 벙벙한 부모님과 조금 어색하다.
- 여전히 운동신경이 사망했단 수준에 가까울 정도로 신체 능력은 초라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젊음이 좋다고, 적어도 조금 더 체력넘친다.

회귀 후 서광까지
하루아침에 각성한 능력과 더불어 왠지 모르게 활용까지 익숙한 느낌이란 혼란스럽기 그지 없다.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을 아이템에서부터 갖가지 던전 전리품의 쓰임새까지, 갑작스럽게 몰아닥친 지식의 느낌은 어땠는가. 분명, 자신이 뒤쫓던 것은 저 안에 ……
[27년도 특별한 봄 조사대는 하단 기입된 기간 내 서울의 서광 본사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5년의 미래를 가리키는 문자에 자퇴는 커녕 휴학계도 없이, 기본적인 채비만 한 채 무작정 서광으로 향했다.
허상의 결핍이라 할 수 있을까? 드문드문 멍하니 허공을 보다가도 곧잘 바쁘게 움직인다. 뭐라도 좀 더 준비하려 하는 행동은 일종의 강박.

행동반경 및 호불호
- 바깥 외출이 적다. 주로 행동반경은 학과 연구실, 아니면 도서실 정도.
- 좋아하는 것은 지식의 탐구, 정답식. 혹은 새로운 미지의 무언가. 실험과 별개로, 식물들도 제법 좋아해 잡다하게 빠삭하다.
- 싫어하는 것이랄 게 별로 없으나 타당하지 못한 공식과 더불어 쉽게 포기하는 것을 내켜하지 않는다.

비밀설정
_ 마석에 홀린
새로운 것. 미지의 것에 호기심을 느끼고 그것을 탐구하는 것에 솔직하게 살아온 그에게, 던전 게이트의 발생과 그 안에서 발견되는 새로운 생물과 환경들은 그야말로 준비된 선물상자와 같았다. 내용물을 알 수 없고, 그 때문에 기대감만 부풀리는. 개중 가장 관심이 큰 것은 마정석이었다. 마수와 던전에 밀접하게 관계한 것 같은 출처에서부터, 이능력에 미치는 영향이라던가 그것을 기반으로 하는 능력이라던가. 정확히는 그것이 가지는 ‘에너지’에 관심이 많겠다. 각성 후 본인의 진로조차 때려치우고 흔쾌히 헌터 기초교육을 수료하는 절차에 발을 들이는 것 또한, ‘수료증이 있어야 마정석 사용에 제한이 가지 않는다.’라는 소득뿐이다.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그것의 근원에 탐구하고픈 욕심이 있으나, 제 신체 능력이 받쳐주지 못하는 것을 알기에 그나마 후방에서라도 구경해온 편.
저를 부르는 것은 단순 마석인가?  

알케미 Alchemie

에너지의 변환에 간섭한다. 증폭이나 경감, 혹은 미미한 차이의 조율.

자신이 간섭하는 영역인 만큼 그것을 이해하고 인지해내는 것에 예민하다. 물론 그것의 조정폭이 크진 않으나, 무궁한 사용처와 미세한 조정으로 얻을 수 있는 큰 효율은 말로 이룰 수 없다.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구리를 은으로- 그러한 표현이 마냥 틀리지 않도록 하는 능력.

세밀도를 따지자면 분자구조까지 파고들 수 있으나, 간섭 가능한 최대 에너지의 범위를 따지자면 사람 1-2명이 한계. 때문에 대부분 기술 개발에 사용되며, 그것을 바탕으로 개발한 시약이나 대상의 능력 에너지에 직접 간섭하여 증폭 및 경감시키는 방향으로 사용된다.

체력 20
공격 5
방어 15
기력 10

WARDRO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