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게하지 않아.
탁한 백발에 선홍색 삼백안.
사나운 인상이나 디폴트 표정으로 아무 생각도 없는 경우가 다수.
부스스한 머리카. 왼편 옆머리는 2갈래로 땋아 뒷머리와 함께 반묶음 처리했다.
소매가 긴 옷을 선호하지만 능력상 소매가 잘 더러워져 주로 반팔이나 민소매 착용.
[너 지금 우리 애 쳤냐?]
간단한 도발에 쉽게 걸려들 정도로 다혈질적이며 합리적인 이유가 없다면 나이를 불문하고 자신이 인정하지 않은 대상에겐 쉬이 고개숙이지 않는다.
이는 자신에 능력에서 비롯된 오만함을 내포하고있으나, 자신의 무리로 인정하고 나면 상이하게 차이를 보일 정도로 헌신적이며 책임감을 보인다.
OMA 내에선 꽤 얌전하게 지내고 있지만 이 또한 ‘말썽을 일으키지 않고 빠른 졸업 후 지구로 복귀한다’는 목적성을 띄고있다.
[내 잘못이야? 아무리봐도 네 잘못 같은데.]
공과 사는 구분하지만 자존심 탓에 오롯이 자기 실책이 아니면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되려 뻔뻔하게 책임을 전가하기도 함.
배려해주는 듯 하면서도 은연중 깔려있는 고집은 한번 관철한 의견은 어지간해선 굽히지 않는다.
[울면 안돼.]
타인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하며 특히 눈물을 보이는 것을 치욕스럽게 여긴다.
약한 모습을 보이는 상대에겐 당황과 함께 어설픈 위로를 건네는 편.
간혹 상황에 따라 매정해보일지도 모르는 발언을 내뱉지만 어째서인지 표정은 자신에게 되뇌이는듯 하다.
[무리잖아. 그렇지?]
쌩판 타인에게는 뻔뻔하고 위협적이나 자신의 무리에겐 기이할 정도로 살갑고 약하다.
무리의 말은 거의 맹목적으로 신뢰하며(장난식 제외) ‘팔은 안으로 굽는다’의 표본.
1. 슬럼 출신. 이제 글을 읽고 쓰는데 지장은 없지만 외국어는 절망적이다.
‘마더’라는 집단의 우두머리 아래에서 ‘형제’라고 칭하는 무리에 속해있었다.
두갈래의 땋은 머리카락은 무리의 상징.
지구의 ‘형제’와 ‘마더’에대한 언급이 줄었다.
2. ‘생물과 함부로 접촉하지 않는다.’가 스스로의 규칙이었으나 근 3년간 오발 사고는 없었고 컨트롤도 익숙해져 조금 덮어두고있다.
타인을 만지는데 서스럼없어졌다.
3. 로켓 - 천공섬으로 오기 전 마더에게 선물받은 목걸이.
형제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들어있으며 꽤 중요하게 여긴다.
기숙사에 잘 보관해두고 착용하진 않는다.
4. 악필. 저학년이 쓴듯 삐뚤뺴뚤하지만 알아볼 수 있다.
5. 불분명한 호불호. 상황에 따라 좋고 싫은게 달라진다는 지론.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면 세이프, 아니라면 경계일 뿐이었으나 음식은 조금 단 음식 위주로 좋아하게 되었다.
6. 나이에 불문없이 반말이 기본이며 타인을 부를땐 이름으로 일관한다.
다만 인정한 상대를 부를땐 '형제'라고 칭하는 모양.
현재 칭하는 ‘형제’는 대부분 OMG의 사람들로 지구의 형제들은 ‘가족’으로 바뀌었다.
7. 능력 조건 탓에 근접격투쪽으로도 단련 중이며 쉬는 틈틈히 베이킹에 취미를 들이고 있다.
비밀설정
입학 이전 제어 미스로 슬럼가 일부분이 반파되는 사건 발생. 꽤 큰 폭발이었던 터라 피해또한 적잖아 꽤 많은 형제들을 잃었다. 당시 에덴은 반 패닉이었으나 ‘마더’의 명령과 대처로 사실을 은폐. 이 사건으로 죄책감에 기반한 무리에 맹목적이고 헌신적 위치를 취하게 되었으며, 에덴의 능력때문에 마더의 무리를 건드는 자들은 줄었지만 은연중 ‘형제’들에게 거부되었다. 에덴또한 이를 눈치챘으나 외면. OMA 입학 이후 ‘마더’는 방화 및 슬럼 내 테러의혹 혐의로 수감되었다. + 수감기간중 투병하다 사망함. 마더의 요청으로 에덴에게는 수감사실과 사망소식 둘 다 전달되지 않았다
폭발
손에 닿은 대상에게 순간의 열을 응집해 가하는 원리로 폭발시킨다.
열만 가하는 것도 가능해보이는 이론이지만 그정도의 세세한 컨트롤은 아직 불가능하지만 열이 압축되는 시간차를 줄 수 있어 폭탄식으로 응용이 가능해졌다.
작게는 폭죽 수준부터 크게는 건물까지 무너트리며 열에 대한 기본적 내성은 있으나, 폭발로 발생하는 반동에 대한 충격완화에 대한 혜택까지는 없다.
순전히 본인부담으로 이어져 지나치게 큰 폭발은 일으키려하지 않는 편.
입학 이전 제어 미스로 슬럼가 일부분이 반파되는 사건 발생. 꽤 큰 폭발이었던 터라 피해또한 적잖아 꽤 많은 형제들을 잃었다. 당시 에덴은 반 패닉이었으나 ‘마더’의 명령과 대처로 사실을 은폐. 이 사건으로 죄책감에 기반한 무리에 맹목적이고 헌신적 위치를 취하게 되었으며, 에덴의 능력때문에 마더의 무리를 건드는 자들은 줄었지만 은연중 ‘형제’들에게 거부되었다. 에덴또한 이를 눈치챘으나 외면. OMA 입학 이후 ‘마더’는 방화 및 슬럼 내 테러의혹 혐의로 수감되었다.
수감기간중 투병하다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