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LINE

태양도 네 앞에선 그 빛이 무색하구나!

다니엘 콘라드

웨이브진 화려한 금발에 하늘빛을 띄는 연회색 눈동자.
짙은 눈썹과 항상 걸려있는 시원한 미소가 여유를 준다.
오른쪽 장갑 아래의 손등은 핏줄이라 하기엔 이질적인 뿌리같은 것이 손목께까지 도드라져있다.

“신께서는 실수를 하신게 아닐까? 날 너무 완벽하게 만든 실수….”
재수없게 보일 정도의 자기애. 당당하고 자신의 의지가 뚜렷하다.
자존감과 자존심이 둘 다 높은 경우의 대표적인 예.
덕분에 조금 오만하거나 건방지다는 평또한 없잖아 있다.
다만 높은 프라이드만큼이나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관대한 것이 흠이라면 흠.


“아침 새들이 너를 축복해주잖니.”
상냥을 넘은, 조금 오그라들 정도의 사탕발림을 거리낌없이 한다.
누구나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다는 마인드로 타인을 대하는데에 거리낌없다.
이에서 나오는 존중과 배려는 또래보다 조금 어른스러운 태도로 나타난다.
너와 나 중 고르자면 자신일테지만 스스로를 낮추거나 위하지 않는 행동은 탐탁치 않아한다.


“걱정 마렴. 네가 싫어한다면 하지 않아.”
높은 프라이드 덕에 막무가내일거란 평가를 자주 듣지만 오히려 상대의 의지를 존중한다.
‘노력하는 이는 사랑받아 마땅하며 사랑은 존중에서 시작된다.’
가정에서 배워온 예의와 기본 교양들 보다도 강조되어 들은 것으로 다니엘에겐 이 가치관은 매우 중요시 된다.
고집을 부리지 않거나 구질하게 매달리지 않는 성향 또한 이 가치관에서 비롯된 것.

다니엘 콘라드
7월 23일생의 콘라드 사 독녀. 부유한 집안만큼 온갖 교양과 예절을 깍듯이 배웠으며 글씨또한 유려한 달필. 고리타분한 윗어른들께 왼손잡이인 것으로 종종 혼나 어설프게 오른손으로 생활하며 버릇들이고있다. 또래 아이들에겐 조금 아랫사람 대하는 듯 하는 반말을 사용하나 노인공경만큼은 철저히, 누가봐도 연장자인 대상에겐 깍듯이 존댓말을 사용. 탄생화는 붉은 장미.

콘라드 사의 독녀
콘라드 사, 선대에서의 시작은 작은 사업이었으나 지금에 와선 향수나 꽃 차 등 꽃의 효능과 향을 활용한 사치품을 다루는 메인 기업으로 성장해 여러 기업과 제휴를 맺어 높이 평가되고 있다.
감마 구역에서 유복하게 지내왔으며 가족 구성원은 아버지와 딸로, 그녀의 모친은 병약했던 탓에 일찍이 병사했다.

오른손의 장갑
항상 오른손은 장갑을 끼고 있다. 이는 능력과 함께 일그러진 손을 가리는 용도로, 물어본다면 대게 “보석을 다룰땐 다들 장갑을 끼잖니.”라며 요령좋게 넘어가는 편.

호불호
그녀에게 좋아하는 것을 물어본다면 가장 쉽게 들을 수 있는 것은 꽃, 개중에 장미이다.
무엇이든 반기는 그녀의 성격 덕에 무언가를 싫어한단 말은 듣기 어렵지만 파프리카만큼은 향이 이상해 싫어한다고 단호하게 답한다.

가시덤불(Thornbush)

반경 2m 범위의 가시줄기를 솟아나게 한다.
다만 가시줄기를 개별조종하는데에 많은 집중을 요해 한번에 움직일 수 있는 수는 한두개 정도.
일반적인 가시줄기보단 크고 질기지만 인화성을 띄고있는 건 어쩔 수 없다.
주로 여러 개체를 사용하기보단 여러 줄기를 꼬아 단단해진 줄기를 채찍처럼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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